강릉 대도호부 관아 미디어 아트 도슨트 투어를 10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온 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율곡 선생과 허균 선생의 유토피아를 색채과 느낌으로 나뉘어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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