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사당 화장실 담장 ‘하람이 되어..’
김영태
칠사당 화장실 담장
담장 맵핑
하람은 순 우리말로써 ‘하늘이 내린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늘이 내린 강릉 수호신, 범일국사의 뜻은 옛 시간의 어둠을 밝히고, 다시 이 빛은 오늘의 우리를 비추며 간직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수행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도 마음의 빛의 여정을 따라 하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하람은 순 우리말로써 ‘하늘이 내린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늘이 내린 강릉 수호신, 범일국사의 뜻은 옛 시간의 어둠을 밝히고,
다시 이 빛은 오늘의 우리를 비추며 간직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수행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도 마음의 빛의 여정을 따라 하람이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