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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사당 은행나무 인연 (Destiny) : 섬김

 김시량
 칠사당 은행나무
 터치 인터렉션 아트
 제례에 쓸 술과 떡을 만드는 일을 신주 빚기라 한다. 강릉 지역주민들은 단오제를 위해 신주미를 받치고 이것으로 신주를 빚는다. 술과 떡을 빚으며 사람들이 신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제례에 쓸 술과 떡을 만드는 일을 신주 빚기라 한다. 강릉 지역주민들은 단오제를 위해 신주미를 받치고 이것으로 신주를 빚는다. 술과 떡을 빚으며 사람들이 신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