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사당 할머니가 들려주는 신주 이야기
정도행
칠사당1
한지 쉐도우 라이팅 1
강릉단오제 한 달 전 시작되는 신주 빚기는 단오의 시작을 알리고 강릉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과정이다. 이러한 신주 빚는 과정을 할머니가 손자·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꾸며 우리의 전통이 계속하여 아름답게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강릉단오제 한 달 전 시작되는 신주 빚기는 단오의 시작을 알리고 강릉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과정이다.
이러한 신주 빚는 과정을 할머니가 손자·손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꾸며 우리의 전통이 계속하여 아름답게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