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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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사당 앞마당 깨달음을 위한 세수(洗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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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 뒤
 미디어 수조
 치유와 재생을 상징하는 물로 더러움과 괴로움을 씻어내고 비로소 신을 만나러 간다. 내 안의 신성을 깨닫기 위해 이전의 나를 씻어내는 의식을 미디어아트로 만난다.

치유와 재생을 상징하는 물로 더러움과 괴로움을 씻어내고 비로소 신을 만나러 간다. 

내 안의 신성을 깨닫기 위해 이전의 나를 씻어내는 의식을 미디어아트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