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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사당 앞 행랑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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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연못에 발을 담근 한 마리의 학과, 세 마리의 잉어가 연꽃 사이로 노니는 일로연과(一鷺蓮果)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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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사당 앞 행랑채1
    임병철
    그림 위에 빛을 얹어 신의 서재를 그리고자 했다. 그림이 인간의 영역이라면 그 위에 살아 움직이는 빛은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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