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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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사당 은행나무 인연 (Destiny) : 베풂

 김시량
 칠사당 은행나무
 터치 인터렉션 아트
 건축물의 역사는 건물만이 아닌 그곳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과 앞으로의 인연을 맞이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사이다. 칠사당의 보호수로 있는 은행나무를 통해 과거의 인연부터 미래의 인연까지를 미디어아트로 시각화하여 우리에게 있는 인연의 소중함을 빛으로 표현하였다. '인연(Destiny) : 베풂'은 조선시대의 관공서 건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공간이자 많은 사람들이 머물렀던 공간인 칠사당의 북적이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건축물의 역사는 건물만이 아닌 그곳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과 앞으로의 인연을 맞이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사이다. 
칠사당의 보호수로 있는 은행나무를 통해 과거의 인연부터 미래의 인연까지를 미디어아트로 시각화하여 우리에게 있는 인연의 소중함을 빛으로 표현하였다. 
'인연(Destiny) : 베풂'은 조선시대의 관공서 건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공간이자 많은 사람들이 머물렀던 공간인 칠사당의 북적이는 모습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