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home >

칠사당 은행나무 인연 (Destiny) : 재회

 김시량
 칠사당 은행나무
 터치 인터렉션 아트
 칠사당은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 공간이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전환점을 표현하였다.

칠사당은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 공간이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전환점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