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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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헌 빛을 담은 다도

 김양희
 서헌
 미디어 다도
 강릉의 전통 문양이 디지털 콘텐츠로 가공되어 찻상에 빛으로 수놓아진다. 관객이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넘기는 한 모금의 차에 안녕과 풍요를 담아 건낸다. 우리 곁에 평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강릉의 전통 문양이 디지털 콘텐츠로 가공되어 찻상에 빛으로 수놓아진다. 관객이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넘기는 한 모금의 차에 안녕과 풍요를 담아 건낸다. 우리 곁에 평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