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청후면 안녕과 풍요의 기원
김륜우
전대청 후면
미디어파사드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선조들의 바람을 오방색과 전통문양들을 소재로 하여 재해석하였다. ‘황, 청, 백, 적, 흑색’으로 이루어진 오방색은 불교적 양식에서 유래되기도 하였으나 ‘색동저고리, 복주머니’ 등 우리의 민속에도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의 색 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오방색의 화려한 향연을 미디어파사드로 즐길 수 있다.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선조들의 바람을 오방색과 전통문양들을 소재로 하여 재해석하였다.
‘황, 청, 백, 적, 흑색’으로 이루어진 오방색은 불교적 양식에서 유래되기도 하였으나 ‘색동저고리, 복주머니’ 등 우리의 민속에도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의 색 문화의 중심에 자리한 오방색의 화려한 향연을 미디어파사드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