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조선의 사상과 철학을 이끈 다채로운 유교 문화의 지혜와 통찰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됩니다.아홉 번 피어난 어사화
이현정(강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료 작가)
칠사당 실내
프로젝션 맵핑
조선 오백 년 역사에서 유일하게 아홉 번 장원 급제한 구도 장원공(九度壯元公) 율곡 이이. 평생 한 번 급제하기도 어려운 과거 시험에서 아홉 번이나 장원을 차지한 그의 이야기가 빛의 그림 동화로 펼쳐진다. 그림책 오브제를 배경으로, 천재 율곡 이이의 삶과 업적을 다채롭게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