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제1구역

home > 제1구역 >

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조선의 사상과 철학을 이끈 다채로운 유교 문화의 지혜와 통찰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됩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현룡의 이야기 

 정도행
 칠사당 창호
 프로젝션 맵핑
 칠사당을 배경으로 율곡 이이의 이야기와 공간의 역사를 담은 작품. 율곡 이이의 일대기를 할머니가 손녀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신사임당의 태몽, 율곡 이이의 천재 성과 그의 업적 등을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
상세내역

.

목록으로

아홉 번 피어난 어사화

이전글
목록보기

율곡이 그린 유토피아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