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밝힌 지성의 빛
조선의 사상과 철학을 이끈 다채로운 유교 문화의 지혜와 통찰이 미디어아트로 생생히 재현됩니다.율곡이 그린 유토피아
정도행
칠사당 대청마루
프로젝션 맵핑
이이는 율곡 이이 전서 3권에서 8권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상소문을 통해 선조에게 끊임없이 개혁을 요구했던 애민의 개혁가였다. 그는 세금 제도, 인재 등용, 수미법 등을 추진 하며, 정치의 안정화를 통해 민생과 민의에 중점을 둔 개 혁 을 이루고자 했다. 이런 율곡 이이가 꿈꾸던 ‘백성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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