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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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빛

개혁의 사상과 자유로운 정신이, 시대를 초월해 빛으로 그려집니다.

Homo Fictus, 이야기하는 인간

 설상훈
 중대청 내부
 제너레이티브 미디어아트
 교산 허균선생이 이야기한 이상향이 ‘율도국’이라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우리(Homo Fictus)가 상상한 새로운 유토피아는 무엇일까? 이 질문을 제너레이티브 미 디 어와 3D 프린팅 오브제를 통해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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