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제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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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이상향의 의미를 전하는 유토피아를 미디어아트로 만납니다.

ILLUSION-Shape of Essence

 CLAUDE
 서헌 창호
 Digital Artwork
 보이지 않는 이(理)와 흐르는 기(氣)를 시각적으로 재창조 한 작품으로, 두 원리가 서로를 포용하며 새로운 형상을 창조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무형의 진리와 현실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며, 이기일원론을 현대적 맥락으로 재해석 해 새로운 예술언어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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