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이상향의 의미를 전하는 유토피아를 미디어아트로 만납니다.식물의 연희(演戲)
김은규
서헌 내부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미토콘드리아에서 시작된 지구의 변화는 오늘날 수많은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식물과 접촉을 통해 자연 의 목소리를 탐구한다. 꽃의 향기를 맡고, 나뭇잎과 줄기를 손끝으로 느껴보는 순간, 식물이 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경험은 소통과 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진정한 평화와 조화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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