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제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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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이상향의 의미를 전하는 유토피아를 미디어아트로 만납니다.

디지털 산수유람

 4면실감미디어월
 전대청 내부
 몰입형 실감 미디어 월
 강릉을 대표하는 조선의 두 천재, 율곡 이이와 교산 허균. 그들의 꿈꿨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서로 다른 길 을 걸어온 두 인물의 이상향이 청학산(소금강) 위에 빛으로 내려앉는다. 몽환적인 디지털 산수유람이 실감 미디어로 펼쳐지며, 관객들을 그들의 이상향 속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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