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제4구역

home > 제4구역 >

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이상향의 의미를 전하는 유토피아를 미디어아트로 만납니다.

이상과 꿈의 항로를 따라서...

 김우진
 전대청 후면
 미디어파사드
 홍길동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통해 억압받는 자들의 희망 을 그리며, 활빈당을 결성해 부패와 불의를 척결하고, 정의와 평등이 실현된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 낸다. 이를 통해 그의 이상과 결단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상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