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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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이상향의 의미를 전하는 유토피아를 미디어아트로 만납니다.

호민, 그림자에서 빛을 찾다.

 허병찬
 전대청
 미디어파사드
 교산 허균의 소설 속 사회상과 판타지적 세계관을 21세기의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 히어로 홍길동의 시선을 통해 유토피아에 대한 열망을 담아,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한 이상향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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