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유토피아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유토피아의 의미를 묻는 교산의 이상향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현실에 구현됩니다.미디어 정원 - 빛의 뜰 ( 관람객들이 선비의 사색을 담은 미디어정원을 산책하며 강릉대도호부관아의 밤 정취를 즐기는 공간) :
자경문 별곡, 기원의 숲, 반딧불이 정원, 미리내 정원
자경문(自警門) 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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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헌 우측 잔디광장
미디어 조형
율곡 이이의 자경문에서 덕을 쌓아 이상적인 인간이 되는 과정을 상징하는 공간. 안개 자욱한 극광의 강을 지나 홍살문에 들어서면 율곡 이이의 이상향이 우리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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